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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구,속담'에 해당되는 글 4

  1. 2017.01.03 2017년 신년사 사자상어 정리
  2. 2016.03.11 useful phrases
  3. 2013.02.21 재미있는 속담
  4. 2010.08.10 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2017년 신년사 사자상어 정리

2017. 1. 3. 14:33 | Posted by 이비그치면

- 파부침주(破釜沈舟)  -- 중소기업인이 뽑은 2017년도 사자성어

   '파부침주'는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의미이다.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해 이르는 말

- 제궤의혈(堤潰蟻穴)

   '개미굴이 둑을 무너뜨린다'라는 뜻으로, 사소한 실수로 큰일을 망쳐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한비자(韓非子)》에서 유래


- 마부정제(馬不停蹄·)  -- 포스코 권오준 회장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다음 50년의 도약을 준비

중국 원나라의 유명한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작품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된 말중국 원나라의 유명한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작품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된 말

여춘당 2막에는 '적타급난척수, 타적타마부정제 (的他急難措手,打的他馬不停蹄)'라는 문구가 나온다.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이 미처 손 쓸 틈이 없이 재빠르게 공격해야하고, 일단 공격을 시작하면 쉬지 않고(말발굽을 멈추지 않고) 적을 사지로 몰아야한다"는 의미

본립도생(本立道生) --  박용만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논어에 나오는 '본립도생'은 근본이 바로서면 길은 있다는 뜻


해현경장(解弦更張) --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과 KB손해보험의 허정수 부사장

   해현경장은 중국 한나라 때 동중서가 무제에게 올린 현량대책(賢良對策)에서 유래한 말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라는 뜻

중석몰촉(中石沒鏃)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중석몰촉은 전한의 이광이라는 용맹한 장수가 사냥을 나가 정신을 집중해 화살을 쏴 바위에 꽂히게 했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이 고사는 온 힘을 다해 일에 몰두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룬다는 뜻

일념통천(一念通天)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정성을 기울이면 그 뜻이 하늘에 닿아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뜻

불위호성(弗爲胡成) --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서경(書經)에 나옴.  행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달성할 수 없다는 뜻


계이불사(鍥而不舍) -- 서진원 신한은행장

  자르다 그만두면 썩은 나무도 자를 수 없고 끊임없이 새기면 쇠와 돌에도 새길 수 있다는 '계이불사(鍥而不舍)'의 자세로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라

우공이산(愚公移山)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기려 한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두려움없이 일을 시작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그야말로 '산'을 옮길 수 있다는 것"

개원절류(開源節流) -- 김주하 농협은행장

   "'부(富)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인다'는 뜻"

절문근사(切問近思) -- 전북도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 사자성어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는 절문근사(切問近思)의 자세

  절문근사(切問近思)는 공자(孔子)의 언행록인 ‘논어(論語)’에 기록돼 있으며, 공자의 제자인 자하(子夏)의 말로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자기 가까이에서 생각하면, 어짊(仁)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라는 구절

마부작침(磨斧作針)  -- 유일호 부총리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

- 상유십이(尙有十二) -- 임종룡 위원장

   이순신 장군이 '아직 12척의 배가 있으니(尙有十二·상유십이) 죽을 힘을 내어 싸우면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교지를 올리고 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고 소개


사불범정(邪不犯正) -- 이재명(52) 경기도 성남시장


   “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한다.”


공휴일궤(功虧一簣) -- 임환수 국세청장 

  '흙 한 삼태기가 부족해서 공이 허사가 된다'는 의미로 임 청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들여 최선을 다 해야 이룰 수 있다"며 이 문구를 언급

갱상일루(更上一樓)

更上一樓(갱상일루)는 직역으로 멀리 보려면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뜻이다. 원뜻이 기초 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비유한다. 원 출전은 등작관루 시 마지막 구절이다. 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이다. 중국 왕지환 시인이 관작루에 올라서 감흥에 젖어 명품시를 남겼는데 그 시가 등작관루이다. 왕지환은 시에서 천리를 더 내다보기 위해 한 층을 더 오르려는 심정과 의지로 표현

승풍파랑(乘風破浪)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승풍파랑'은 송서(宋書) 종각전(宗慤傳)에서 따온 경구로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 나간다',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간다는 의미

연비어약(鳶飛魚躍) --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인정승천(人定勝天) --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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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phrases

2016. 3. 11. 10:33 | Posted by 이비그치면

- 마부작침(馬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지는 태양은 달빛 취급도 못 받는다

- 하인이 똑똑하면 주인이 편하다

- 바지춤 적실줄 알았다가 온몸이 흠뻑 젖은 꼴

- 울고싶을때 따귀때려준것이고, 걷기싫을때 넘어뜨려준격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않고,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만 같지 않다(백문불여일견 백간불여일시·百聞不如一見 百看不如一試)

세 명의 서투른 장인(匠人)이 제갈량을 이기는 격(삼개취피장 새과제갈량·三個臭皮匠 賽過諸葛亮)

春色無高下 봄빛은 높고 낮음이 없는데,

 花枝自短長 꽃가지는 저마다 길고 짧음이 있다’

 

호가(好歌)도 창창(唱唱)이면, 불락(不樂)

꽃집 주인은 꽃에 신물이 나고, 푸주간 주인은 고기를 보면 메스꺼우며, 노래 연습장 주인은 노래 소리가 지겹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주 접하다 보면 싫어진다. 

호가(好歌)도 창창(唱唱)이면, 불락(不樂)이란 말이 있듯이 꽃은 분명히 아름답다. 그러나 예쁜 꽃도 시기(時期)와 장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이 필요로 할 때, 비로소 진가(眞價)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다시 말하면,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항상성(恒常性)은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 별빛처럼 귀한 보석은 어떠한가? 처음 몇 일은 신기하고 아름다워 만져보고 들여다보면서 기뻐할 것이다. 그러다가 값나가는 귀한 물건이기에 도둑이 들까 염려되어 신경 쓰이게 할 뿐, 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마음을 편하게 하지는 않는다.

 

- 침류수석(枕流漱石) - 시냇물을 베게 삼고 돌로 양치질한다.

원래는 침석수류(枕石漱流)라고 하여서 "돌을 베개 삼고, 시내 물로 양치질한다."라는 노장사상을 따르는 청빈한 삶을 가르키는 것인데, 진(晉)나라의 손초(孫楚)라는 사람이 이를 잘못 말하여 침류수석, 즉 "시냇물을 베개 삼고, 돌로 양치질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되물었단다. 말을 잘못한 것을 안 손초는 그러나 지기 싫어서 

"시냇물을 베개 삼는다는 말은 옜날 은사(隱士) 허유(許由)와 같이 쓸데없는 말을 들었을 때에 귀를 씻으려 한다는 것이며, 돌로 양치질한다는 말은 이를 닦으려는 것일세."

라고 돌려 말했다고 한다.

즉, 지기 싫어서 틀린 말도 둘러대서 우기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이다..
 

-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주역(周易)의 문언전(文言傳)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는 뜻이다

 

춘추전국시대 때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부하 장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

잔치가 한창 물어 익었을 때 갑자기 몰아친 강풍으로 연회장의 불이 모두 꺼져버렸다. 
사방이 어두워져 아무 것도 안 보이는 틈에 장웅(蔣雄)이라는 장수가 평소에 마음에 두었던 장왕의 애첩을 더듬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 고함을 지르고 몸부림을 치던 와중에 장웅의 갓끈(纓)을 끊어 손아귀에 넣었다. 
애첩은 장왕에게 “어둠을 틈타 저를 희롱한 자는 갓끈이 없으니 불을 밝히고 그 자를 잡아 처벌해 주십시오”라고 소리쳤다. 
왕의 애첩을 건드렸으니 그 죄는 사형 이외의 것이 있을 리가 없었다.

좌중의 흥이 싹 가라앉고 취기도 모두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장왕은 의외의 말을 했다. 
“불을 켜지 말아라. 그리고 모두 갓끈을 떼라. 불을 켰을 때 갓끈이 붙어있는 자는 엄히 처벌하겠다.” 
왕은 그렇게 말하며 갓끈을 스스로 떼어버렸다.

자칫 피바람이 불 수 있는 상황에서 왕의 관용으로 무사히 넘어가자 다른 장수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뒷날 초나라와 진나라가 결전을 벌이던 때에 장왕이 위기에 처했다.

이때 장웅이 나서서 필사적으로 싸워 장왕을 구해내었다. 
장왕의 관용이 그의 목숨 구제라는 큰 경사로 돌아온 예다. 

 

벽돌을 갈아 거울이 되겠느냐 - 마조 도일 이야기

마조(馬祖)는 어린 시절에  고향 근처의 절에 들어갔다. 마조가 계를 받아 승려가 된 것은 스무 살도 되기 전이었다. 계를 받은 그는 남악산으로  가서 홀로 좌선 수행을 했다. 그 즈음 회양은 남악산 반야사에 주지로 있었다. 회양은 만나자 마자 마조가 큰 그릇임을 알아보았다.그래서 화양은 마조가 수행하는 방을 찾아갔다. 

"이렇게 좌선 수행에 열중하시니, 무엇을 얻으려는 것이요."

 

"불성을 얻으려고 합니다."

 

마조의 대답이였다. 그러자 회양은 벽돌 하나를 집어  마조의 방 앞에 있는 바위에다 문지르기 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마조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벽돌은 왜 갈고 계십니까?" 

 

"거울을 만들 작정이오." 

 

회양이 말했다. 재미 있다는 듯이 마조가 말했다.

 

"제 아무리 벽돌을 간다고 해서 그것이 거울이 될 성싶습니까?"

 

그러자 회양이 불같이 받아쳤다.

 

"벽돌 하나가 거울되기도 이처럼 어려운 일인데, 네 녀석 혼자 앉아서 어찌 불성을 얻겠다는 것이냐?"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조가 물었다. 회양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소 달구지를 생각하거라. 소 달구지가 움직이지 않을 때 너는  달구지를 때리느냐, 소를 때리느냐."

 

마조는 대답하지 않고 가많이 있었다. 회양이 말을이었다.

 

"가만히 앉아 명상에 잠겨 있을 때,너는 참선하겠다는 것이냐. 앉은뱅이 부처를 흉내 내는 것이냐? 참선을 하겠다면 선이란 앉은 데도 눕는 데에도 있지 않다. 부처를 흉내 내는 것이라면 부처에는 고정된 자세가 있을리 없다. 불법은 영원히 움직일뿐,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는 불법이 조금 들어 난다고 해서 이에 집착하거나 이를버려서는 안 된다. 앉아서 부처가 되겠다는 말은 부처를 죽이겠다는 말과 같다. 참선에 집착하면 중요한 것을 놓쳐버릴 수 있다."

 이 말을 들은 마조는 속이 시원하게 확 뚫이는 것 같았다.예법에 따라 스승에게 절을 올리고, 계속 질문을 하였다.

 

"형상이 없는 삼매에 들려면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

 

"네 안에 있는 지혜의 길을 갈고 닦을 때, 이는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 그런 네게 이치를 설명해 주면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것과 같다. 너는 즐거이 가르침을 받아 들이고자 하니 곧 도를 볼 수 있으리라." 

 

마조가 다시 물었다.

 

"도라는 것은 색깔도 형태도 없다고 들었는데 어찌 볼 수 있단 말입니까?"

 

"마음에 담긴 진리의 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형상 없는 삼매에 드는 일이다."

 

"그렇다면 도는 만들어지거나 부서 질 수도 있습니까?"

 

마조의 물음에 회양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만들어 지느냐 부서지느냐, 혹은 모이느냐 흩어지느냐의 관점에서 도를 바라 본다면, 진실로 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내 시를 들어라."

 

마음의 밭에는 여러 씨들이 있다.             必地含諸種

반가운 비를 만나면 모두 다 싹틀 것이다.  遇澤悉皆萌

삼매의 꽃은 빛깔도 모양도 없으니           三昧華無相

어찌 부서지고 또 어찌 다시 생기겠는가    何壞復何成

 

 

이에 이르러 마조는 완전히 깨달아, 그의 마음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초월하게 되었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를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궂은 일이라도 그것에 통달하면
그때부터는 궂은 일만 하는 머슴의 세계가 아니라,
창공을 붕붕 날아다니는 도사의 세계가 열린다.

- 한큐 철도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고 
(‘일본전산이야기’에서)


■작고 하찮은 일과 크고 위대한 성취는 동전의 양면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나사를 방문했을 때,
청소부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자 주저 없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제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자기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그가 바로 장차 큰일을 해낼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은 스스로가 만들기도 하고 사회가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즉, 사회적 가치와 자신의 가치가 일치할 때, 더욱 더 창공을 붕붕 날아다니는
도사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입신의 경지에 다다를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오늘의 성실, 정직, 열정, 그리고 끈기를 가지시기를...

 
 

 

- 근우 , 태우  부지런한소 게으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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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

2013. 2. 21. 15:38 | Posted by 이비그치면

- 머슴살이를 해도 대감 집에서 해라

- 뒤주에서 곡식을 풀 때도 네모진 함박이 아니라 둥근 함박으로 푸라

- 비드니까 마당쓸라한다

- 두부먹다 이빠진다

- 업어주니 안아달라한다

- 열머슴보다 병든 주인 하나가 더낫다

- 며느리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같다

- 부엌에 가면 며느리가 옳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가 옳다

-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서면 발바닥이 아프다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 고욤 일흔이 감하나만 못하다

- 노느니 염불

- 번듯한 거지가 동냥도 잘 받는다

- 개발에 편자/개발에 버선짝

-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남의 등창이 내 여드름만 못하다)

- 자기배 부르다고 종밥짓지 말라고한다

-늙을수록 자식 촌수보다 돈 촌수가 가까워진다

꼭두새벽 풀 한짐이 가을 나락 한섬이다

-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 똑똑한 머리보다 얼떨떨한 문서가 낫다

- 앉은 영웅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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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2010. 8. 10. 10:41 | Posted by 이비그치면

- 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 Boss says GO, a leader says LETS GO

Man proposes, God disposes.

- Leave something for someone but don't leave someone for something.

 Just throwing a bunch of trees into a pit doesn't make it a log cabin. (나무를 한 곳에 모아 놓는다고 해서 통나무집이 되지는 않는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벽돌을 열심히 간다고 해서 거울이 되지는 않는다

 

- 언몸을 녹일 장작을 패기위해 열심히 도끼로 찍고 있는게 대들보가 아닌지 살펴보라

 

- To the victor go the spoils (전리품은 승자에게 간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 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 있을 뿐 시도해보는 것은 없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편에서 스승인 요다가 제자 루크 스카이워크에게 '포스'를 가르치며 했던 대사

"리더가 되기 전 성공은 본인에게 맞춰진다. 리더가 된 다음 성공은 타인의 성장에 있다(Before you are a leader, success is all about you. When you become a leader, success is all about growing others)."  잭 웰치

- 꿈이 없는 사람은 남의 꿈을 위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 노력은 이자를 낳지만 게으름은 연체료를 낳는다

- If you don't make a dust, you will eat the dust.

- Little people discuss other people.

  Average people discuss events.

  Big people discuss ideas.

 - Practice What You Preach

- Winning is a habit. Unfortunately, so is losing  -Vince Lombardi

- 90/10 Principle

 10% of life is made up of what happens to you

90% of life is decided by how you react to the 10%

( The Art of Being Brilliant )

- 나에게 나무벨 시간으로 여덟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중 여섯 시간을 도끼날을 가는 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

세상 사람들 100 중에 1명은 성경을 읽고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 D.L. 무디

-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윈스턴 처칠

(Kites rise highest against the wind, not with it.)

- "Never underestimate your power to change yourself; never overestimate your power to change others." - H. Jackson Brown Jr.(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타인을 변화시킬 힘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 미국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

- "We are what we repeatedly do(우리는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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