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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겨루기 664회 십자말풀이


스마트폰(모바일)에서 사용하시는분들은 데스크톱 버젼으로 보기 체크하고

사용하셔야합니다


작은 번호(clue no)칸을 클릭하여 문제힌트를 보고 빈칸 클릭하여 커서를 위치시킨후

답을 입력하고 입력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번호



문    제



비고


1


ㅅㅇㅈㅊ

태어난 날에 모여서 즐기다


[초성완성]


2


ㅁㅅㄱ

음식을 즐겨 먹는다.



3


ㄴㅎㅎ

인정 없고 차갑다.


4

ㅇㅌㅇ

의지할 데 없다


5


[비유] 중요하지 아니한 하찮은 인물이나 사물.


□□

6


바른 말 고르기:

□□밥

누룽

볶은

눈치

김치

꼬두


□□밥

7

□□ □□□□: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


관용구.


8


인간 생활


□□□,

음절 조합

9


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

10


이슬□□,  □□잠,  □□밥


겹낱말,

공통 단어

11


맞춤법에 틀린 단어를 바르게 고치시오.

먼지떨이 쓰레받이 뽀득뽀득 대걸레질

공통 쓰기

12

1) [비유] 물체의 아랫동아리

2) [비유] 밑바탕이나 기초


□□□□

13

땔나무를 하는 사람

- '사랑의 □□□'


공통 쓰기

14


시기나 일이 충분히 성숙되다.


동사 기본형

15

□□□가 바다를 건너다니: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속담

16


두께가 조금 얇다.

- '옛날에 나온 기타는 이렇게 □□□ 가지고..'


□□□□,

형용사 기본형,

공통 쓰기

17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


□□□

18

□□ □□□ □ □□: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관용구,


19


□□ □□ □□□□:

어떤 일을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하여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


속담.

20


같은 형상이나 일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 '전에는 입맞춤하는 게 □□□□ 있었어요'



한자어


동점

쓰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