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 655회 십자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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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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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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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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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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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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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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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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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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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재채기할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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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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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 '오늘 아침을 빵으로 □□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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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남남끼리에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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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공통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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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나는 그 선생님만 만나면 □□□ □□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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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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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 '□□□, 졸다가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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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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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손을 따뜻하기 위해 손바닥만 하게 만든 열을 내는 기구. - '손이 시릴 때면 □□□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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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 음식을 만들 때 손으로 이루는 솜씨에서 우러나오는 맛. 2) 손으로 만져 보아 느끼는 느낌. - '어머니의 □□이 배어 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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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서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 - ' 여자가 아무데서나 □□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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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통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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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양념하여 국물이 거의 없게 바짝 끓여서 나든 음식. - '오늘 저녁은 생선으로 □□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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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나이가 많지 않은 딸이나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 '시어머니께서는 나를 □□라고 이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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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비유] 몹시 방울이 굵은 눈물 -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어 □□ □□ □□을 뚝뚝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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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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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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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 조합] | |||||||
17 |
처음 보아서 눈에 뜨이는 느낌이나 인상. - '□□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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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육수, 물에 말다, 겨자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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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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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꼬리□□,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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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낱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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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열은 열로써 다스림. 곧 열이 날 때에 따믕ㄹ 내단든지, 더위를 뜨거운 차를 마셔서 이긴다든지, 힘음힘으로 물리친다는 따위를 이를 때 흔히 쓰는 말이다. - '□□□□이라고 나는 날씨가 더우면 찜질방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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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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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낱말] [공통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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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나란히 :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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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르기] | |||||||
23 |
느리다 :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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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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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서두르다 :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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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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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오랜 세월 :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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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고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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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쓰기문제 |
넙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을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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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쓰기 문제 |
1) 꿀처럼 달거나 입맛이 당기는 맛 2)[비유] 매우 재미있거나 잇속이 있음. -'우리 집 귤 맛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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