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idle에서 프로그램 작성하고 테스트하는중에 터미날 또는 콘솔에 print 명령문으로 출력을 하게 되는데
이를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파일로 옮길수 있다
import sys f = open("c:\\foo\\bar.txt", "w", -1, "utf-8") sys.stdout = f print("%s\t%s" % ("허균","홍길동전"))
python idle에서 프로그램 작성하고 테스트하는중에 터미날 또는 콘솔에 print 명령문으로 출력을 하게 되는데
이를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파일로 옮길수 있다
import sys f = open("c:\\foo\\bar.txt", "w", -1, "utf-8") sys.stdout = f print("%s\t%s" % ("허균","홍길동전"))
크롬(chrome browser)으로 검색(googling) 하다보면 여러개의 창이 열려있게 되는데 창이 점점더 많아지면서
시스템 부하로 속도도 점점 떨어지고 일일이 하나씩 닫다보니 귀찮기도 해서 한꺼번에 닫기없나 하고
찾아보니 아래방법으로 열려있는 탭을 지정해서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
1) 윈도우즈에서 일반적으로사용하는 개체복수지정 : Shift + 탭지정(마우스로 탭클릭)
2) 크롬탭 직전탭 닫기 key : Ctrl + W
생은 화이고 사가 복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다
화가 무엇인가 여기서는 anger가 아닌 disaster일텐데
anger가 disater가 된다는
인생은 고해라고
찾아보니 위키에
禍는 '재앙 화'라는 한자로, '재앙', '재난'을 뜻한다.
뜻을 나타내는 示(보일 시)와 소리를 나타내는 咼(입비뚤어질 괘/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보일 시는 제사의식과 관련이 있는 글자이다
제사에 품질이 낮은 고기를 바치고 최상의고기를 드린다는 입비뚤어진 소리를 하면
화가 미친다 혹은 그자체가 화란 의미인가라는 풀이가 있다
garbage in, garbage out
화란 당한다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의미에서 보면
화란 자초하는것이다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하겠다